MINSEOK

MINSEOK 작가는 아이스크림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로 기억의 왜곡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여름의 끝에서 비추는》은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민석 작가의 "JOY ICE CREAM" 전시는 NFT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아이스크림을 상징으로 기억의 왜곡과 일시적 행복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폴스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강민석 작가의 "더 빅뱅: 아이덴티티" 전시회는 자동차를 통해 미래의 불안과 내면의 갈등을 다룬 작품 25점을 전시했습니다.

The 7th SOLO EXHIBITION PREPARING FOR EXHBITION "INVISIBLE FORCE" "보이지 않는 힘" 전시준비 부산 해운대 프랑스문화원 아트스페이스 2017. 6. 1 ~ 2017. 6. 20 ...

The 7th SOLO EXHIBITION "Invisible force" 보이지 않는 힘 부산 해운대 프랑스문화원 아트스페이스 2017. 6. 1 ~ 2017. 6. 20 Copyright © 2017 MINSEOK GALLERY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