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force
: explosion

 
2021
The 9th Solo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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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꿈과 시간이 충돌하여 형상들은 파편들과 함께 해체된다. 날카로운 빛이 스쳐나 시간의 흔적을 남기고, 멈추지 않는 심장은 끝없는 힘에 도달한다. 요동치는 야수의 심장은 현실과 사투를 벌이고, 질주의 본능은 멈추지 않는다.

바람에 흔들린다

레이서는 긴 숲속을 달린다. 숲속에서 살랑이는 바람소리에 나의 안식처가 된다. 그런 시간도 잠시 숲속에서 강한 바람 소리가 들려오고 . 레이서는 이 숲속의 끝을 찾고 있다. 바람에 날카로운 풀잎들이 요동치고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반복한다.

질주의 본능

2020년 수채화로 표현되는 역동적인 그림은 자유로운 붓질로 연출되는 추상적인 풍경과 드리핑으로 속도를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