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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ART
강민석 작가는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의 기억 속에 흩어진 사물의 이미지를 새로운 형태로 부활시킵니다. 그의 기억의 보고로서 NFTART를 통해 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억의 형상
현실과 가상이 만나는 예술의 경계
강민석 작가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NFTART는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가상 공간에서 현실 세계의 특정 사물을 모방합니다. 작가는 그림을 그리고 사용한 물감 흔적들을 수집하여 형상을 만들고, 이를 미디어를 통해 창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3D 작업이 아니라, 물질을 가상 세계에 가깝게 연출하는 작업으로서 미디어 디지털 보증의 역할을 NFT를 통해 활용하고 있으며, opensea.io, foundation.app, makersplace.com 플랫폼을 활용하여 작품을 발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내에서는 orangehare.io를 통해 주요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강민석 작가는 다양한 매체를 융합하여 창작과 예술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NFT ART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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