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MINSEOK'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여 아이스크림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과거의 달콤한 추억을 재현하고자 한다. 조형물은 NFT로 디지털 세계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는 형태로 남아 있으며, 다양한 색채와 형태로 회전하는 아이스크림이 등장하는 영상은 현대인의 다양한 기억과 경험을 대변한다.
전국 41개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허브인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여름의 끝에서 비추는》과 함께 여름의 말미를 기다리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미지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2024년 8월 14일(수) – 9월 13일(금) / 휴관 없음 장소: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오픈스테이지, 승차장 게이트) 및 파미에스테이션 내 디지털 사이니지 관람 시간: 05:00–26:00 (4–5분마다 작품 송출) / 관람료: 무료 참여 작가: 송창애, 퓨처데이즈, 째이, Bae_Bae, DEPS, J2Motion, krycek, MINSEOK, OBTI, VP, ZUNUS 주최·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신세계센트럴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