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Long Way

Long Way

Pigment Print on Hahnemühle (Edition 100/100) · 2019

'긴긴 Long Way'(2019) 시리즈는 강민석 작가가 가장 먼 길을 걷는 자아의 여정을 담은 작업이다. Long Way I, II, III 세 점으로 구성되며, 각각 50×51.2cm 크기의 피그먼트 프린트로 독일 Hahnemühle 파인아트지에 인쇄된 한정 에디션(100/100)이다. '긴긴 길'은 단순한 물리적 거리가 아니라 인간이 삶 속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여정을 의미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그 길 위에서 강민석의 레이서는 멈추지 않고 달린다.

Car

Car

Lamina Frame · 2021

'Car'(2021) 시리즈는 자동차의 형태를 극도로 단순화하고 재해석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이다. Car I, II, III 세 작품은 라미나 프레임으로 완성된 에디션 작품이다. 자동차의 외형은 점점 추상의 영역으로 들어가지만, 그 안에 담긴 욕망과 에너지는 오히려 더욱 선명해진다. 형태가 단순해질수록 본질이 드러나는 방식 — 이것이 강민석이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에서 탐구하는 핵심 질문이다.